브레인시티 비스타동원 청약 참패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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📉 청약 결과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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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참한 경쟁률
1순위: 1,577가구 모집 → 25건 청약 = 0.02:1
2순위 포함: 52건 청약 = 0.03:1
미달 규모: 1,525가구 (96.7% 미달)
이는 2020년대 수도권 아파트 청약에서 보기 드문 극단적 미달 사례입니다.
🏢 단지 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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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
위치: 경기 평택시 장안동 (평택브레인시티 산단)
규모: 지하2층~지상35층, 14개동, 1,600가구
시행·시공: 월드컵(시행) / 동원개발(시공) / 터존(분양대행)
입주: 2028년 12월 (약 3년 후)
평면 및 분양가
전용면적 | 공급면적 | 분양가 | 평당 분양가 | 발코니 확장 |
59㎡ | 25평 | 3억 9,700만원 | 1,588만원 | 654만원 |
84㎡ | 35평 | 5억 6,200~6,600만원 | 1,606~1,617만원 | 759~790만원 |
106㎡ | 44평 | 7억 1,110만원 | 1,616만원 | 893만원 |
조건
분양가 상한제 적용
계약금 5% + 중도금 60% + 잔금 35%
전매제한 3년
❌ 미달 원인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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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분양가 역전 현상
지역 시세와의 괴리
브레인시티 분양가: 평당 1,572~1,631만원
평택시 평균 시세: 995만원 (▼636만원)
장안동 평균 시세: 876만원 (▼755만원)
경기도 평균: 1,833만원
분양가가 지역 시세보다 60~80% 높은 역전 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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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️⃣ 입지의 치명적 약점
평택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내 위치
주거 인프라(학군, 상권, 문화시설) 미비
출퇴근 교통 여건 불리
평택역, 평택항 등 핵심 지역과 거리
3️⃣ 시장 환경
고금리 지속 (주담대 부담)
중도금 60% 부담 (레버리지 부담)
3년 전매제한 (환금성 제약)
2028년 입주 (3년 대기)
4️⃣ 분양가 상한제의 역설
본래 수요자 보호 목적
하지만 시장 시세보다 높게 책정되면서
"상한제 = 비싼 가격"이라는 인식 발생
5️⃣ 공급 과잉
평택 일대 대규모 물량 출회
1,600가구는 평택 규모로는 대단지
수요 흡수력 한계
💡 시사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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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후 전망
단기 (계약 전)
추가 분양가 인하 불가 (상한제)
특별공급 조건 완화 가능성
무이자 중도금 대출 등 금융 혜택 제시 예상
중기 (계약 후)
계약자 혜택 강화로 분양 독려
그래도 미달 시 임대 전환 검토 가능
시행사 자금 조달 차질 우려
장기 (입주 시점)
2028년 시장 상황에 따라 프리미엄 발생 가능성
단, 현 시점 투자는 고위험
교훈
분양가 상한제가 만능은 아님 - 시장 시세보다 높으면 무용지물
입지가 최우선 - 가격보다 위치가 중요
산업단지 주변 주거 수요 과대평가 - 직주근접 수요 제한적
공급 과잉 시대 - "짓기만 하면 팔린다"는 시대 종료
🎯 결론
이 청약 미달은 단순한 개별 단지 실패가 아니라, 시장 전환기의 신호탄입니다.
⚠️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도 안 팔리는 시대
⚠️ 입지 프리미엄의 중요성 재확인
⚠️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 시장으로 전환
투자자 관점: 현 시점 계약은 권하지 않음 (3년 묶이는 리스크)
실수요자 관점: 추가 혜택 나올 때까지 관망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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